- 알고랜드 보유자들은 수중에서 89%의 충격적인 손실을 볼 정도로 상당한 손실에 직면해 있다.
- 현재 ALGO 투자자의 8%만이 0.1818달러의 가격으로 이익을 보고 있다.
- 게리 겐슬러는 앞서 알고랜드를 칭찬하며 자산이 3.56달러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왔다.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특히 게리 겐슬러(Gary Gensler)가 극찬한 프로젝트인 알고랜드(ALGO)를 보유한 사람들의 열기를 느끼고 있다. 분석 플랫폼인 인투더블록의 데이터에 따르면 ALGO 보유자의 89%가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투자자들은 “돈이 없다”고 하는데, 이는 ALGO 투자자들의 압도적 다수가 처음 구입한 가격 이하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ALGO는 보도 시간에 0.1818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24시간 동안 5% 상승했다. 이 시장 가치에서 알고랜드 보유자의 8%만이 수익을 낸다. 이와 병행하여 3%는 약세가 아닌 손익분기점에 있다.
특히 인투더블록이 모니터링하는 암호화폐 중 손실 포지션 보유자 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ALGO로 눈에 띈다.
나아가 인투더블록의 통계에 따르면 이들 알고랜드 투자자의 최소 83%가 해당 자산을 1년 이상 보유한 장기 투자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이내에 ALGO 시장에 가입한 비율은 15%에 불과했다. 한편, 보유자 스펙트럼의 2%는 최근 30일 이내에 ALGO를 매수한 사람들을 차지한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교수인 실비오 미칼리(Silvio Micali)는 2017년 알고랜드(Algorand)를 설립했다. 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현재 악명 높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인 게리 겐슬러(Gary Gensler)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것은 겐슬러가 MIT 슬론 경영대학원에서 2018년과 2019년에 가르치는 동안이었다. 구체적으로, 2019년 프레젠테이션에서 겐슬러는 알고랜드가 “그 위에 우버를 만들 수 있는 성과를 가진 훌륭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지지는 겐슬러가 2021년 SEC 의장직을 맡은 이후 더욱 중요해졌다. 그러나 SEC는 지난 4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비트렉스(Bittrex)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ALGO를 증권으로 분류했다.
알고랜드는 초기 낙관론과 지지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동안 동종 업체들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겐슬러의 2019년 프레젠테이션 이후 석 달 만에 ALGO는 사상 최고치인 3.56달러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자산이 약 0.1818달러에 매각된 것은 그 이후로 94%의 놀라운 가치 하락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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