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RK 토큰은 300만 달러의 에어드랍이 하나의 지갑으로 통합되었다.
- STRK는 13.69% 하락한 3.50달러까지 떨어졌다.
- 스타크넷의 토큰은 24시간 거래량 15억8000만달러를 자랑한다.
룩온체인(Lookonchain)은 X 포스트를 통해 익명의 지갑이 1,361개의 지갑을 통해 300만 달러 상당의 에어드랍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에어드랍에는 이더리움 레이어2 스케일링 솔루션 스타크넷의 네이티브 토큰인 143만 2,000 STRK로 구성되어 있다.
보도에 따르면 스타크넷은 에어드랍의 공식 출시를 기념해 약 130만 개의 주소지에 7억 개의 토큰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토큰 배포 계획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위해 스타크넷 재단에 50.1%, 초기 기여자에게 24.68%, 스타크웨어 직원 및 파트너에게 32%를 할당한다.
‘올해 최대 에어드랍’으로 불리는 STRK는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에서 5달러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후 3.50달러까지 하락하며 초기 가격 변동을 보였다. 초기 총 100억개의 토큰 공급으로, 현재 시가총액은 23억2천만달러인 반면, 완전 희석 가치는 350억달러에 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STRK는 지난 2월 21일 기준 최근 24시간 동안 13.69%의 큰 폭의 거래량 감소를 기록했으며, 현재 가격은 2.0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 하락에도 불구하고 STRK는 24시간 동안 15.8억 달러의 거래량을 유지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자료에 따르면 STRK의 시가총액은 14억 8천만 달러, 유통 중인 STRK 토큰은 7억 2천 8백만 개로 나타났다. 더욱이 유통 중인 토큰은 전체 공급량의 7.28%를 차지하여 100억 개의 토큰으로 상한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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