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분석: 솔라나, 마침내 1년 전으로 돌아왔다

• 한 분석가는 어제 X에서 SOL이 ETH에 비해 약한 퍼포먼스를 끝내 마침내 작년의 위치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 분석가는 또한 SOL과 ETH를 모두 보유하는 것이 두 가지 토큰 중 하나만 보유하는 것보다 큰 이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지난 24시간 동안 ETH의 가격은 2% 이상 상승한 반면 SOL은 0.36% 하락했다.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거래자인 펜토시는 어제 X 포스트를 통해 약세장에서 이더리움(ETH)보다 약한 포퍼몬를 보이던 솔라나(SOL)가  마침내 1년 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분석가는 포스트에서 거래자들이 SOL과 ETH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비논리적일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실제로 펜토시는 강세장에서는 두 토큰 모두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여전히 한쪽이 다른 쪽을 능가하는 기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SOL과 ETH 거래자들 간의 불화는 불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분석가들은 두 토큰 모두를 소유하는 것이 거래자들에게 더 이익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 분석가에 따르면, 한 쪽 혹은 다른 쪽을 붙잡는 것도 같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는 또한 “다른 쪽을 지배하는 것에 대한 논쟁은 돈을 벌고 싶지 않고 단지 어떤 것에 대해 옳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4시간 거래에서 두 토큰의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ETH가 우위에 있었다. 보도 당시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알트코인 리더의 가격은 어제보다 2.82% 상승했고, 이로 인해 거래 가치는 1,888.14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ETH가 24시간 최고가인 1,895.03달러 바로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했다.

그러나 ETH의 24시간 거래량은 지난 하루 동안 19% 이상 감소하여 5,769,223,226달러에 머물렀다. ETH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시가총액은 2,269,609,66,505달러로 뛰어올랐다.

반면 SOL은 지난 하루 동안 가격이 0.36% 소폭 하락하였다. 따라서 보도 시간 기준 41.65달러에 거래되고 있었다. 주목할 점은 SOL의 가격이 지난 한 주 동안에만 약 29% 상승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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