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과 솔라나는 최고의 상승세에 있는 토큰이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 암호화폐 트레이더 Ran Neuner는 룬과 솔라나가 현재 상승장에서의 최고의 알트코인이라고 언급했다.
• Neuner는 암호화폐 상승장이 시작된 이후 룬이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 애널리스트는 솔라나가 가장 폭발적인 토큰 중 하나이며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동영상에서 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유튜브 채널 Crypto Banter의 운영자 Ran Neuner는 룬과 솔라나가 상승장속 최고의 알트코인이라고 언급했다,

영상 속 애널리스트는 분산형 유동성 프로토콜 토르체인의 네이티브 토큰인 룬이 상승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토큰이며 “궁극적인 상승장 토큰”이라고 말하며, 현재 시장에서 상승세가 강력한 알트코인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애널리스트는 암호화폐 시장의 부활 이후 룬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Neuner는 사용자가 룬을 사용하여 암호화폐를 교환하기 시작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Neuner는 상승 추세에도 불구하고 룬이 하락장에서 성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영상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는 토큰 가격이 떨어지면서 수익률도 떨어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떠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암호화폐 트레이더는 솔라나의 낙관적인 잠재력을 지목했다. Neuner는 솔라나가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한 이후 가장 폭발적인 가격 변동성을 보여준 암호화폐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15달러에서 55달러로 상승했으며 잠시동안 60달러의 정점을 찍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Neuner는 만일 솔라나가 현재의 추세를 유지한다면 좋은 매수시점이 될 수 있다며 룬에 대해 우려했던 급격한 하락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코인마켓캡의 데이터에 따르면 토큰의 상승폭이 둔화되었음이 나타난다. 보도 기준 룬의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3.29%가 하락한 5.07달러에 머물고 있다. 반면 거래량은 같은 기간 24%나 감소하는등 큰 폭이 감소되었다.

코인마켓캡의 데이터에 따르면 룬과 마찬가지로 솔라나 역시 지난 24시간 동안 하락 추세를 보였다. 가격이 4.93# 하락했지만 7일 차트에서는 여전히 33% 상승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거래량은 지속적으로 그린존에 머물러 있으며 전일 대비 2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