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며칠 동안 SEC는 그레이스케일, 프랭클린, 피델리티, 블랙록과 회의를 가졌다.
- 거래 및 시장 부서와 기업 금융 부서 모두 회의에 참석했다.
- BTC의 가격은 지난 거래일 대비 2% 이상 하락하여 40,877.79달러에 거래되었다.
NFT와 암호화폐를 다루는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어제 X 포스트를 통해 지난 며칠 동안 네 개의 다른 자산 운용사가 비트코인 ETF 신청과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만났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 프랭클린(Franklin), 피델리티(Fidelity)는 지난주 각각 SEC와 미팅을 가졌다.
한편, 블랙록은 12월 11일에 몇 주 만에 세 번째로 SEC와 만다. 세이파트의 게시물에 따르면 거래 및 시장 부서와 기업 금융 부서가 모두 회의에 참석했다고 한다. 이들 부서는 궁극적으로 비트코인 EFT의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각 부서가 결정을 내릴 때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직접 설명했다. 기업 및 금융 부서는 투자자가 정보에 입각한 투자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필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다. 또한 SEC 규정에 대한 지침과 해석을 제공할 것이다.
거래 및 시장 부서는 공정성, 질서, 효율성의 기준을 설정하고 유지할 책임이 있다. 또한 브로커-딜러, 자율 규제 기관, 양도 대행사 등 증권 시장의 주요 참여자를 규제한다.
이번 회의들은 비트코인 ETF 승인이 임박했다는 좋은 신호일 수 있지만, 비트코인(BTC) 가격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보도 시점에 코인마켓캡은 BTC가 지난 24시간 동안 2% 이상의 가격 하락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BTC / 테더 US 일간 차트 (출처: 트레이딩뷰)
이는 40,667.56달러의 최저가를 기록한 후 약 40,877.79달러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BTC의 24시간 거래량도 지난 하루 동안 2.2% 이상 하락하여 약 249억 달러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8,011억 달러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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