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 체인, 엔비디아 인셉션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 발전 추진

• 바나 체인(Vanar Chain)과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이 만나 기술 역량을 강화한다.
• 바나는 엔비디아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엔터테인먼트와 주류 블록체인 채택을 혁신한다.
• 바나는 엔비디아 인셉션을 통해 몰입형 경험을 만드는 데 필요한 필수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블록체인 분야의 선두 주자인 바나 체인(Vanar Chain)은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을 재편하는 스타트업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과의 최신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바나 체인은 특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맞춤화된 지속 가능한 고성능 블록체인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바나는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과의 협력을 통해 최첨단 AI와 그래픽의 힘을 활용해 생태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L1 블록체인 기술의 지평을 혁신하기 위해 노력하는 바나의 전략적 움직임을 의미한다. 엔비디아의 지원으로 바나는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블록체인 기술의 주류 채택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바나 체인(Vanar Chain)의 CEO인 자와드 아슈라프(Jawad Ashraf)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최첨단 기술과 AI 및 딥 러닝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활용하면 메인스트림 사용자를 위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더 빠르고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비전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엔비디아 인셉션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는 바나의 개발 노력을 크게 가속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바나는 업계 최고의 개발자 도구와 활발한 혁신가 커뮤니티에 액세스함으로써 블록체인 공간 내에서 달성할 수 있는 것의 경계를 넓힐 준비가 되어 있다.

바나 체인의 네이티브 토큰인 VNARY는 현재 Binance, Paribu, Bitrue, BingX 등을 포함한 18개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VANRY/USDT 거래 페어는 8,820만 달러에 달하는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