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차드 텅 (Richard Teng)은 첫 공개 인터뷰에서 방어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기를 거부했다.
- 게다가 “이 모든 정보를 공개적으로 공유할 필요가 있나요? 아니요”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 리차드 텅은 바이낸스 글로벌 본사와 감사 과정에 관여한 기업들의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다.
리처드 텅 (Richard Teng) 바이낸스 (Binance) 의 새로운 대표는 파이낸셜타임스 디지털 특파원이자 모더레이터인 스콧 치폴리나(Scott Chipolina)의 질문에 대해 거래소에 대한 중요하고 간단한 정보를 공유하기를 거부하고 첫 공개 인터뷰에서 방어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텅은 런던에서 열린 FT Crypto and Digital Assets Summit 에서 “왜 그 대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보도에 따르면 리차드 텅은 회사가 규제기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정당화 하며 다음과 같이 질문을 회피했다.
이 모든 정보를 공개적으로 공유할 필요가 있나요? 아니요.
리차드 텅이 답하지 못한 주요 질문 중 하나는 바이낸스 글로벌 본사의 위치였다. 리차드 텅은 글로벌 본사의 위치를 밝히지 않은 것 외에도 바이낸스가 규제를 받는 여러 관할 지역에서 바이낸스 감사에 관여한 감사 회사의 세부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거부했다.
리차드 텅의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 거부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불안, 의혹 및 불확실성(FUD)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소식에 관한 추가 정보를 위해 코인에디션에서 계속해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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