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46,000달러를 돌파할 것이지만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 애널리스트

• BTC는 반감기 이후에만 46,000 달러 이상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렉트 캐피털은 말했다.
• 가격은 새로운 자본 유입 속에서 40,000 달러 이상으로 다시 상승했다.
• 매도 압력이 지속될 경우 단기적으로 38,000 달러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

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털(Rekt Capital)은 비트코인(BTC)이 4월로 예정된 반감기 이후까지 4만6000달러를 넘어서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거래자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4년 주기 저항을 돌파하면 해당 가격까지 경로가 명확해질 수 있다.

이번 달 BTC는 미국 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한 지 몇 시간 만에 4만9000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가격을 50,000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던 이 사건은 “sell the news(뉴스에 팔아라)” 이벤트로 밝혀졌다.

최근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매도 압력으로 인해 BTC가 급락했다. 보도 시간 현재 BTC의 가격은 40,086 달러로 30일 동안 7.33% 하락했다.

새로운 돈이 들어오다

4시간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비트코인의 하락 추세는 강렬한 매도세를 반영했다. 이것이 우려될 수 있지만 이것이 하락의 끝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강세가 약세 상태를 무력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RSI가 보여주는 신호 때문이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RIS는 44.78로 상승니다. 이것이 BTC가 다시 40,000 달러 이상으로 상승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이다.

누적이 계속된다면 BTC는 41,023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 자금흐름지수(MFI)도 41.14까지 상승하며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여기서 증가는 새로운 자본이 비트코인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또한 더 상승하면 코인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금 흐름이 정체되면 BTC는 39,000 달러와 40,000 달러 부근에서 계속 통합될 수 있다. 반면, 매도 압력이 매수 압력보다 클 경우 38,000 달러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

한편,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에 대해 논평했다. 그중 한 명이 알리 마르티네스(Ali Martinez)였다. 마르티네즈에 따르면, BTC가 이전 강세 사이클에서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고려할 때 지금 하락장이 매수할 때일 수 있다고 한다.

BTC가 계속 조정될까?

이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게시물에서 강세장 동안의 조정이 평균 21%였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한 BTC가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참가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적립해야 한다.

코인 에디션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간 차트의 지수 이동 평균(EMA)을 보기로 결정했다.

이 글을 작성한 시점에서 50일 EMA(파란색)는 비트코인 가격을 상회하는 수준이었지만, 200일 EMA(노란색)는 비트코인 가격을 하회하는 수준이었다.

이 글을 작성한 시점에서 50일 EMA(파란색)는 비트코인 가격을 상회하는 수준이었지만, 200일 EMA(노란색)는 비트코인 가격을 하회하는 수준이었다.

게다가 50 EMA가 200 EMA에 걸쳐 상승 교차한다는 것은 중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더 높게 거래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반감기 후 가격이 4만6000달러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는 렉 캐피털의 견해는 그럴듯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