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트, AI 코인 보유 지갑은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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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트, AI 코인 보유 지갑은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다”
  • 인공지능 코인과 빅테크 프로젝트는 지난 몇 주 동안 상당한 상승을 목격했다.
  • 센티멘트는 지난 24시간 동안 지갑이 30.7% 상승했다고 밝혔다. 
  • 마이클 세일러는 최근 AI와 BTC의 교차점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강조했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센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및 기타 암호화폐의 가격 급등으로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프로젝트가 상당한 이익을 얻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이전의 트위터)의 게시물에 따르면, 센티멘트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과 다양한 밈코인에 대한 저가 매수 기회로 인해 주의가 산만해진” 이후 AI 코인이 급등했다고 밝혔다.  

센티멘트는 지난 24시간 동안 가치가 30.7% 상승한 100개 이상의 AI 기반 디지털 화폐가 포함된 지갑을 관심 목록에서 골라냈다. 이 플랫폼은 2월 말 델리시움(AGI), 싱귤래리티넷(AGIX), 인공 액체 지능(ALI) 같은 AI 프로젝트가 주간 차트에서 녹색 캔들을 대량으로 인쇄했을 때 이 감시 목록을 만들었다. 

특히, 미국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전 최고경영자이자 회장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최근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이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러는 인공지능과 비트코인 분야의 교차점에 있는 잠재력을 주목했다. 

<blockquote>”자신의 AI 버전을 만들어 인터넷에서 영원히 살게 하고 싶다면 비트코인을 줘야 된다. 그래서 거기에는 흥미로운 수요 함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세일러는 말했다.<blockquote>.

그는 또한 비트코인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잠재적 우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세일러는 많은 AI 프로젝트가 “올해 60기가와트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며 “10년 안에 600기가와트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비트코인 애호가는 이러한 AI 프로젝트가 결국 디지털 자산 부문이 가지고 있던 “모든 에너지 FUD”를 계승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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