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는 검증자들에게 테스트넷 상의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요청한다.
- 이해관계자는 솔라나의 인상적인 주류 잠식을 강조한다.
- 블록체인 업그레이드와 상주형 댑이 솔라나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레이어 1 블록체인 프로젝트 솔라나는 블록체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생태계 내에서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의 온상으로서도 중요한 이정표를 계속 기록하고 있다. 솔라나의 성장과 개발에 발맞춰 이 프로젝트는 테스트넷에서 검증자들에게 버전 v1.18.14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요청했다. 안자의 개발자 관계 책임자인 렉스 세인트 존에 따르면 솔라나는 5% 미만의 연체 지분이 있을 때 이러한 요청을 한다.
한편, 세인트 존은 v1.18.14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메인넷 베타에 동일한 버전을 설치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순서의 다음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용자들에게 테스트넷이 언제 v1.18.14 슈퍼메이저를 실행하기 시작하는지 주목하고 이번 주 후반 후속 발표를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해 드리프트 프로토콜의 공동 설립자인 신디 레오는 솔라나의 주류 기관 청중 침투를 강조했다. 레오는 최근 게시물에서 솔라나를 기반으로 한 영구 선물 파생상품 거래소인 드리프트의 주류 부문 진출을 언급했다.
레오는 자신의 견해를 확장하면서 블룸버그 크립토가 중앙화 거래소(CEX)에 대한 직접적이고 투명한 대안으로 드리프트 프로토콜이 올해 상당한 견인력을 발휘했다고 언급했다. 블룸버그는 보고서에서 드리프트 프로토콜이 균형을 “언제나 검증할 수 있도록” 온체인에 담보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보고서는 또 레오의 발언을 인용해 체인에 담보물을 보유하는 것이 거래 상대방의 위험을 줄이고 프론트 러닝과 같은 악의적인 관행을 예고한다고 지적했다. 디파이라마의 자료에 따르면 레오의 게시물을 기준으로 드리프트 프로토콜의 총 예치자산(TVL)은 약 3억8500만 달러였다.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SOL이 1,000% 이상 상승하는 등 솔라나의 성과는 블록체인 토큰의 성과에 반영되어 있다. 블록체인 토큰은 암호화폐 시장의 후퇴에 따라 후퇴했지만 앞으로 있을 강세장을 앞두고 축적 단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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