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yBro는 시바스왑 2.0의 장기간 지연에 대해 시바이누 팀을 언급했다
- 유튜버는 시바이누 팀이 2년 전 dApp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러지 못한 부분을 언급했다.
- Clay는 시바이누 팀이 생태계에 초점을 맞추는데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ClayBro의 운영자 Clay는 최근 영상을 통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시바스왑 2.0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Clay는 해당 밈코인 팀은 2년 전에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와 관련해 별 다른 진전이 없었던 부분을 지적했다.
Clay는 해당 팀의 최근 업데이트를 참조하여 시바스왑 2.0에 대해 한계를 변화시킬 정교한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출시 시기가 불확실함에 불구하고 시바스왑 2.0이 배포되기 전에 두 가지 기능인 시바 네임 서비스와 시바 매거진을 도입했다고 언급했다.
Clay는 해당 플랫폼은 본질적으로 커뮤니티 구성원이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용을 대체할 수 있는 “슈퍼 앱”이 될것이라 언급했다. 그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생태계에 많은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ClayBro 채널은 시바이누 팀이 최신 업데이트에서 시바스왑 2.0이 지연되는 이유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영상에 따르면 Clay는 시바이누 팀이 주 목표에 집중하지 못하는거 같다고 언급했다. 시바리움 및 매니 파퀴아오 같은 파트너십과 시바이누 생태계 관련 최근 개발이 좋지만 팀은 토큰 자체에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계속해서 시바이누 팀의 최우선 과제는 토큰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더 많은 효용성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바스왑 2.0의 주요 기능이 커뮤니티 구성원만 토큰을 스테이킹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인지 질문했다.
한편 Clay는 시바이누의 최근 랠리가 멈췄다고 언급했다. 코인마켓캡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주 대비 랠리가 둔화됨을 확인할 수 있다. 보도 기준 시바이누는 24시간 차트에서 3.36% 상승한 0.0000087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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