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가 조명하는 최근 바이낸스의 토큰 상장 접근법

• 우 블록체인은 최근 바이낸스에 상장된 대부분의 토큰이 선물 거래만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 언급된 토큰은 KAS, BSV, PYTH, BONK, ORBS, BIGTIME, TOKENFI, ETHW 이다. 
• 저널리스트는 선물 거래를 위해 토큰을 추가하는 것이 현물 거래를 위해 추가하는 것보다 덜 복잡하다고 언급했다,

세계 최고의 암호화폐 플랫폼인 바이낸스는 토큰을 상장하고 사용자가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 다른 접근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에 주목한 유명 암호화폐 미디어 우 블록체인(Wu Blockchain)은 최근 트윗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에 현물 거래가 아닌 선물 거래로 상장된 여러 토큰을 조명했다. 언급된 토큰은 KAS, BSV, PYTH, BONK, ORBS, BIGTIME, TOKENFI, ETHW 이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러한 새로운 접근 방식은 최근 바이낸스가 상장한 많은 토큰에서 발견되었다. 거래소가 이러한 접근 방식을 취하는 이유에 대해 우 블록체인은 “과도한 책임을 지지 않고도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적인 이유라고 분석했습니다. 컨트랙트 사용자는 가격 상승과 하락에 대한 내성이 강한 반면, 현물 사용자는 가격 하락에 대해 비판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 블록체인은 블러와 같은 토큰이 현물 출시 이전에는 선물 거래에만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토큰의 선물 거래 활동은 종종 토큰의 강점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또한 선물 거래를 위해 토큰을 추가하는 것이 현물 거래를 위해 추가하는 것보다 더 간단하다고 덧붙였다. 우 블록체인은 선물은 토큰 보유나 기술적 매칭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 블록체인은 “바이낸스가 앞으로도 비슷한 모델을 계속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결론지었다. 

한편 BTS, PERL, TORN은 어제 암호화폐 거래소가 토큰을 상장 폐지한 후 폭락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바이낸스는 상장 폐지가 플랫폼에 상장된 토큰이 특정 필수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정기적인 검토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