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최신 플레이: ‘포에버 월드와이드’ NFT가 바이낸스 마켓플레이스에서 시작된다

• 바이낸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협업한 독특한 NFT 컬렉션을 출시한다.
• 월드와이드: 사우디아라비아로 가는 길은 바이낸스와 제휴한 호날두의 네 번째 NFT 컬렉션이다.
• NFT 컬렉션은 호날두의 놀라운 여정을 기념하며, 그의 경력에서 중요한 일곱 곳을 보여준다.

순수한 거래량을 자랑하는 거대 기업 바이낸스 거래소가 전설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손잡고 독점 NFT 컬렉션을 공개했다. 포에버 월드와이드: 사우디아라비아로 가는 길(Forever Worldwide: The Road to Saudi Arabia)이라는 제목의 이 컬렉션은 5월 29일(UTC 8:00)부터 6월 18일(UTC 23:59:59)까지 바이낸스 마켓플레이스에서 독점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X를 통해 바이낸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네 번째 NFT 컬렉션 출시를 발표했다. 

앞서 이 축구선수는 바이낸스 마켓플레이스에서 NFT를 출시할 계획을 시사한 바 있다. 호날두의 게시물은 호날두가 바이낸스에서 미등록 증권으로 간주되는 것을 판매하도록 홍보했다는 10억 달러 규모의 소송 직후 나온 것으로 커뮤니티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NFT 컬렉션은 호날두의 경력에서 주목할 만한 일곱 곳을 대표하는 축구 아이콘의 화려한 여정을 기록한다. 그는 “바이낸스와 함께한 이 새로운 NFT 컬렉션이 팬들에게 내 축구 이야기 전반에 걸쳐 나의 여정의 일부를 제공하게 되어 흥분된다”고 말하며 그의 열정을 공유했다,

“‘포에버 월드와이드: 사우디아라비아로 가는 길’의 각 장소는 개인적으로 나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팬들이 이 특별한 예술 작품 컬렉션을 통해 내 경력의 큰 순간들을 보는 것이 정말로 기대됩니다. 각 장소의 느낌을 제대로 포착하는 예술가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이 경험을 더욱 감상적으로 만들고 NFT로서 내 여정의 이 순간들은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의 브랜드 파트너십 책임자인 사라 데일은 호날두와 같은 놀라운 인물들의 재능을 보여주기 위한 거래소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 언급했다. 데일은 “이 여정을 요약하기 위해, 우리는 크리스티아누의 일생 동안 상징적인 장소들에 개인적인 유대감을 가진 놀라운 재능에 대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시에, 스포츠 팬들을 위해 제공된 최고의 보상으로 지금까지 우리의 가장 놀라운 NFT 컬렉션을 만들기 위해 그와 함께 노력했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