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랩스는 창작자 로열티에 초점을 맞춘 이더리움 마켓플레이스를 위해 매직에덴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 이 마켓플레이스는 창작자 로열티를 법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최초의 중앙 이더리움 마켓플레이스가 될 것이다.
- 유가랩스는 새로운 컬렉션을 위해 원칙에 입각한 마켓플레이스와 독점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저명한 BAYC(Bored Ape Yacht Club) NFT 컬렉션의 프로젝트 팀인 유가랩스(Yuga Labs)는 선도적인 크로스체인 NFT 플랫폼인 매직에덴(Magic Eden)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유가랩스는 최근 언론 성명서와 X 플랫폼(구 트위터)의 공식 핸들에서 이러한 개발을 선언했다. 유가랩스는 트윗에서 “모든 창작자들을 위해 새로운 것을 심는 것” 이라고 언급했다.
성명에 따르면 유가랩스와 매직에덴은 향후 8주 내에 이더리움 마켓플레이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플랫폼의 초점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원본 창작물에 대한 정당한 로열티 지불을 지속적으로 받도록 보장하는 권한 부여이다.
특히 NFT 창작자의 로열티는 NFT의 소유권이 변경될 때마다 원래 NFT 창작자에게 할당되는 판매 가격의 일정 비율을 나타낸다. 이 메커니즘을 통해 창작자는 디지털 자산에서 꾸준한 수입원을 유지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켓플레이스는 창작자 로열티를 법적으로 보유할 의무가 있는 최초의 중앙 이더리움 마켓플레이스가 될 것이다. 유가랩스 CEO 다니엘 알레그레(Daniel Alegre)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매직에덴과의 파트너십을 전체 생태계의 승리로 보고 있습니다. 매직에덴은 말만 하지 않고 몸소 행동으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우리는 함께 창작자를 지원할 이더리움 마켓플레이스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보고서는 유가랩스와 매직에덴 협업이 웹3의 미래에 대한 공유된 비전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들에 따르면 창의적 기여자들을 위한 공정하고 보람 있는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한 비전이다.
이에 유가랩스와 매직에덴은 “창작자의 로열티를 존중하는 것은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선언했고, 나아가 유가랩스는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때 이러한 원칙에 부합하는 마켓플레이스와 독점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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