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Key Opinion Leader)은 OP, UNI, RUNE, PLS가 다음 강세 사이클에서 급등할 것으로 예측한다

• 상대적으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일부 암호화폐 토큰은 다음 강세장에서 크게 반등할 것이다.
• 암호화폐 토큰은 임박한 이더리움 ETF 출시에 힘입어 급등할 것이다.
• 애런 아놀드(Aaron Arnold)는 다음 강세 사이클에 OP, UNI, RUNE, PLS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 유튜브 채널 진행자는 그가 다음 강세 기간 동안 크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는 많은 알트코인 목록을 공유했다. 그는 이러한 암호화폐 토큰들을 과거에 좋은 성과를 보였던 더 인기 있는 토큰들의 대안들로 분류했다.

진행자는 최근 업로드한 영상에서 공유한 암호화폐 토큰들이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 예상에 힘입어 급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거래소 나스닥이 최근 제출한 이더리움 ETF가 곧 출시될 것임을 시사한 것을 인용했다. 그는 블룸버그의 선임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의 발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그는 SEC가 이더리움 ETF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최근 ETF 소식에 시장이 진짜와 가짜를 가리지 않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은 이더리움 ETF가 출시될 것이며, 강세장이 될 것이라는 알트코인 데일리 진행자의 이러한 믿음을 강화하고 있다.

이더리움 생태계의 성장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그는 알트코인이 다가오는 강세 사이클에서 크게 펌프질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한 큰 폭으로 상승할 특정 알트코인들을 과거에 좋은 성과를 보였던 더 확립된 암호화폐 토큰들과 비교해 보았다.

그 유튜브 채널 진행자는 옵티미즘(OP)이 차세대 폴리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전 폴리곤 랩의 회장인 라이언 와이어트(Ryan Wyatt)가 옵티미즘의 최고 성장 책임자(Chief Growth Officer)로 합류하는 것이 프로토콜의 발전에 결정적일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와이어트가 폴리곤의 성장에 중요했고 옵티미즘으로 그것을 재현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유니스왑(UNI)은 최근 DEX 생태계의 발전에 이어 이 목록에서 두 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인용된 이벤트에는 프로토콜의 프론트엔드 수수료가 한 달 내에 100만 달러를 돌파하고 웹 인터페이스 및 지갑 앱 거래에 0.15%의 수수료를 도입한 것이 포함된다.

토르체인(RUNE)은 플랫폼의 최근 성장에 따라 잠재적으로 높은 랠리가 예상되는 토큰에 합류했다. 프로토콜은 최근 거래량에서 팬케이크스왑을 제치고 유니스왑에 이어 두 번째로 큰 DEX가 되었다.

진행자는 펄스체인(PulseChain, PLS)을 차기 에이다(ADA)로 지목했고, 자신의 예측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온체인 메트릭을 사용했다. 그가 공유한 일부 데이터에 따르면 펄스체인은 399,000개의 활성 지갑, 2억 달러 이상의 TVL, 50,000명 이상의 검증자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리차드 하트(Richard Heart)가 설립한 이 프로젝트는 다가오는 강세장 동안 크게 랠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암호화폐 토큰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