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AL, 바이낸스 런치풀에 도입된 47번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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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L, 바이낸스 런치풀에 도입된 47번째 프로젝트
  • 바이낸스(Binance)는 런치풀(Launchpool)에 포털(PORTAL)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 사용자는 이제 BNB와 FDUSD를 별도의 풀에 스테이킹하여 포털 토큰을 파밍할 수 있다.
  • 파밍 과정은 7일 동안 지속되며, 그 후 바이낸스는 거래를 위해 포털을 상장할 것이다.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Binance)가 런치풀(Launchpool)에 포털(PORTAL)을 도입했다. 최근 발표에서 블록체인 생태계는 포털이 런치풀에 도입하는 47번째 프로젝트라고 사용자에게 공지했다.

바이낸스 웹사이트의 발표에 따르면 런치풀에 포털을 추가하면 사용자가 BNB와 FDUSD를 별도의 풀에 스테이킹하여 포털 토큰을 파밍할 수 있다. 바이낸스가 허가를 내주면 7일간 지속되는 행사이다.

바이낸스는 자사 프로세스와 일관되게 파밍 기간이 끝나면 포털 페어에 대한 상장 및 공개 거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에 따르면 이용자는 상장 후 PORTAL/BTC, PORTAL/USDT, PORTAL/BNB, PORTAL/FDUSD 그리고 PORTAL/TRY 거래 페어로 거래할 수 있을 것이다.

포털은 다양한 게임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암호화폐 게임 플랫폼이다. 바이낸스의 설명에 따르면, 웹 3.0에 더 많은 플레이어를 탑재하는 임무를 가진 크로스체인 게임 플랫폼이다.

지난 12월,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는 네이티브 토큰에 대한 사전 판매를 조직했는데, 팀은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이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프로젝트를 암호화폐 생태계에 도입하기 위해 토큰 에어드랍을 포함한 여러 소개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바이낸스 런치풀에 포털코인을 도입하는 것은 이 프로젝트의 광범위한 채택을 향한 최고의 도약을 의미한다. 이는 포털을 전 세계의 수많은 바이낸스 사용자들에게 노출시킴으로써 이전의 여러 다른 프로젝트들처럼 잠재적인 채택의 기회를 창출한다.

다만 바이낸스 런치풀은 주로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노출과 도입을 위한 플랫폼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이낸스와 핵심 포털코인 팀이 제공하는 프로세스에 참여하면서 사용자들의 발견에 따라 프로젝트의 진위와 성과는 상호 배타적인 주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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