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역프리미엄은 ETF 승인 행복감 증가 속에서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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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scale’s Discount Squeezes Amid Growing ETF Approval Euphoria
  • 보도 시점에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 역프리미엄은 10.35%다.
  • 역프리미엄의 수준이 개선된 것은 대표 암호화폐의 최근 랠리와 맞물린다.
  • 역프리미엄 축소가 ETF 출시 예상과 맞물려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 리서치 및 분석 플랫폼인 와이차트(YCharts)의 데이터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 역프리미엄은 2021년 7월 이후 도달하지 못한 수준인 10.35%로 나타났다. 역프리미엄 수준의 개선은 대표 암호화폐인 BTC가 최근 랠리를 펼치면서, 18개월 만에  3만8000달러에 근접한 것과 맞물린다.

GBTC 역프리미엄 축소가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 예상과 연결된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와 회사의 비트코인 신탁을 현물 비트코인 ETF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 콘텐츠 플랫폼인 바이트트리(ByteTree)의 데이터에 따르면 펀드가 보유한 비트코인 수는 86만5000BTC 이상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곧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기가 고조되는 것과 맞물린다.

나아가 최근 블랙락(BlackRock)이 이더리움 기반 ETF 발행 계획을 발표한 것도 암호화폐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ETH/USD 1일 차트를 살펴보면 이더리움은 발표에 힘입어 급등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날 비트코인을 앞질렀다. 이더리움의 가격은 임계 가격 수준인 2,000달러를 넘었고, 매수자들은 이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ETH/USD 일일 차트  (Source: TradingView)

보도에 따르면 디퓨즈 펀드(Diffuse Funds)의 최고경영자(CEO) 케니 에스테스(Kenny Estes)는 블랙락이 이더리움 ETF를 신청하기로 한 것은 현물 비트코인 ETF 신청에 대한 블랙락의 신뢰 수준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테스는 이번 승인이 사전에 결정된 행동이며, 블랙락 팀이 이를 확신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블랙락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한 여러 기관 중 하나이다. 현물 ETF 승인 가능성에 대한 사용자들의 낙관론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에 대한 SEC의 결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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