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투자자의 실수로 14만 7천 달러 손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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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투자자의 실수로 14만 7천 달러 손실 발생
  • 투자자가 솔라나에서 11개의 밈 코인을 거래하며 754 SOL(14만 7천 달러)을 잃었다.
  • “고점 매수, 저가 매도” 패턴으로 인해 11개의 거래된 토큰에서 손실이 발생했다. 
  • 트레이더는 3,160 SOL을 투자하여 2,406 SOL을 회수했다.

최근 룩온체인의 분석에 따르면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밈 코인을 거래하다 손실을 본 개인이 주목받았다. 이 투자자는 3일 동안 11개의 다른 밈코인을 거래했으며, 거래할 때마다 손실이 발생했다.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일련의 투자로 인해 총 754 SOL잃었으며, 이는 보고 당시 약 14만 7천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투자자의 솔라나 플랫폼에서 밈 암호화폐에 대한 경험은 총 500 SOL에 해당하는 스냅($SNAP)을 인수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거래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고 SNAP은 277.32 SOL의 손실로 끝났다. 

이러한 손실 패턴은 비슷한 테마의 여러 코인에서 반복되었다. “이 코인이 좋아요”(LIKE)는 1,150 SOL을 투자했지만 135.41 SOL의 손실을 보았다. “미안해”(SORRY), “북 오브 멤”(BUME), “북 오브 페페”(BOPE)의 거래에서는 더 작은 손실이 관찰되었다.

또한 ‘더 북 오브 미싱 아웃'(BOMO)과 ‘비비 온 솔'($BIBI)도 각각 29.93솔과 148.74솔의 손실을 기록하며 약세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 투자자 포트폴리오의 다른 자산으로는 ‘IQ50′(IQ50), ‘유 셀 유 게이'(USUG), ‘도그위프햇 트윈'(SAM) 등이 있으며, 각각 전체 적자에 기여했다. ‘생닭 실험(JOHN)’은 명목상 10 SOL을 투자하고 3.7 SOL의 손실을 기록해 순위를 마감했다.

이 손실 보고는 최종 집계에 반영되어 총 3,160 SOL을 투자하고 2,406 SOL만 돌려받았다. 솔스캔에 공개된 해당 계좌의 거래 내역에는 고점 매수 및 저점 매도 패턴이 특징인 일련의 거래가 강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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