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셉 루빈(Joseph Lubin)은 직원들의 주식을 증발시킨 혐의로 고소당했다.
- 트루스랩스(TruthLabs)는 컨센시스(Consensys)가 코로나19 구호금으로 1,000만 달러를 신청하여 획득했다고 지적했다.
- 컨센시스 대변인은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고 해당 소송을 비난했다
컨센시스(Consensys)의 창업자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은 그의 전 직원들 중 27명이 그를 상대로 스위스에서 미국으로 법적 소송을 옮기면서 곤경에 처하게 되었다.
뉴욕 법원에 제기된 이 소송은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글로벌 블록체인 회사가 과거 직원들에게 약속한 지분 거래를 속인 것으로 추측된다. 루빈은 초기에 입사한 직원들에게 회사에 합류하면 컨센시스 “허브”와 회사가 개발한 각 “스포크”의 지분 소유권을 가질 것이라고 약속했다.
원고는 현재 컨센시스라는 회사가 70억 달러 이상의 가치로 투자자로부터 7억 2,600만 달러 이상을 조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 직원들은 지분 대신 ‘사실상 쓸모없는 종이 조각’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에 대해 온체인 탐정인 트루스랩스(TruthLabs)는 컨센시스가 미국 회사가 된 지 몇 주 만에 코로나19 경제 재앙 지원 프로그램(PPP, Paycheck Protection Program) 자금에서 가장 높은 1,000만 달러를 신청하여 획득했다고 트윗 했다. 놀랍게도, 최대 자금은 고용 급여 수치 기반으로 결정되는데, 이는 그들이 해고한 직원들도 포함한 것이다.
이 경제 재앙 지원 프로그램(PPP) 요청은 현재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은 시그니처 은행(Signature Bank)에 의해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회사가 받은 PPP 대출액은 모든 컨센시스 직원이 10만 달러 이상의 PPP 급여 자격 기준에 따라 지급된다면, 공개된 직원 수가 예상 자금과 같아야 함을 나타낸다. 그렇지 않을 경우 회사가 고용해야 하는 최소 인원은 480명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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